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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지아이프라이데이

카테고리 없음 2018. 5. 21. 07:46

오랜만에 티지아이프라이데이
제가 처음으로 갔었던 패밀리레스토랑이 TGI 였어용^^
그래서 그런지 올때마다 고딩시절이 생각나용ㅋㅋ
TGI가 이젠 몇개없어서 넘 아숩 ㅎ

티지아이에 식전메뉴라는게 있었네용?
2000원의 행복인가?
하나 살짝이 시켜봅니당

토마토부르스케타

와~~2000원이라고 하기엔 비주얼 갑

맛있기까징!!

요리시키고 기다리기 지루하다면 하나시켜먹으며 기다리면 진짜 좋을것같아용
요리나오기까지 넘 배고프고 지겨웠는데..
진짜 만족했어용
2000원의 행복 지대로 느낀듯

오랜만에 티지아이 배부르게 먹고 포장해왔어용^^

Posted by 너굴너굴너구리노래를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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