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에 왔으면 케이블카 타고 가야죠!
케이블카 밑으로는 루지가 있고 위엔 케이블카가 있어요!
루지도 타고 싶었지만..
어마무시한 애들과 기나긴 줄로 포기!!
사람이 많을땐 정원8명을 다 태워서 출발시켜요!
제가 갔을땐 한적해서 일행들만 태워서 출발시키주더라구요
그리고 타면 직원분이 기념사진을 찍어주는데
정상에 도착하면 확인할 수 있고
마음에 들면 만원주고 사시면 됩니다ㅎ
파아란 하늘과 더 파란 바다를 보면서
올라가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