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일 중에서는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편인 딸기!!
적당한 크기의 딸기 4개만 먹으면 하루의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다.
딸기에 많은 비타민 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정하는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이 비타민 C는 약품으로 먹는 것보다 천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.
딸기의 효능딸기는 비타민이 100g 중 80mg이나 들어 있어 레몬의 두 배나 되며 3~4개(약 70g)이면 어른에게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섭취량으로 충분하다.
비타민 C는 피부에 특히 좋은데 그 이유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기 때문이다.
특히 딸기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준다.
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딸기 먹고,
올 겨울도 맛나게 지내기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