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운 겨울
서울은 춥다 ㅜㅜㅜㅜㅜㅜㅜㅜ
눈발이 흩날렸어요 ~
따뜻한 곳을 찾아 급히 들어간 곳은 바로 경리단길 미대오빠
이름이 특이해서 끌렸어요 ^^
들어가자 뙇! 인테리어에 시선이 갔어요
정말 사장님이 미대 오ㅃㅏ 인걸까요
독특하고 멋졌어요 ~~~
생소한 피자파스타 메뉴와 내사랑 프랑스 밀맥주 블랑 주문
블랑은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
피자파스타는 상상 그 이상으로 만났어요 !
간도 적절하고 치즈속에 있는 파스타를 먹고
다음엔 빵 뜯어먹기 !
두개도 먹을수 있겠다능
경리단길 미대오빠 참 맛있다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