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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6.08.19
    애견사랑:시츄노령견


애견사랑:시츄노령견



고미:10살

엄지: 9살

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몰러~~


우리 엄지

날씨가 얼마나 더웠는지 타일 시원한건

어떻게 알고 신발장에 들누워있다가

똥강쥐됐네ㅜ

사준 타일엔 발도 한번 안대더니ㅜㅜ





머를 얻어 먹을려구 일쿰 엄마만

쳐다보누~~~

엄마 입 벌리기가 민망하구나~~




아~~~눈에서 레이져 나올듯




정말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저 눈에

레이져를 감당할수가 없구낭






백만년만에 애교 피우는 우리 엄지~~

정말 이애교 계속 보고 살고 싶구낭




자꾸 나이 먹는 울애기들

좀더 잘해주자고 하는데 그러지못해

미안해
and